[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지난 28일 대학 본부에서 남해고등학교와 지역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해대 박경훈 부총장과 남해고등학교 김보경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남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줄여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과정 개발 및 자문 ▲시설·장비·기술의 공동 활용 ▲상호 발전을 위한 제반사항 지원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박경훈 부총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고교·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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