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5월2~3일 ‘어린이날 페스티벌’

기사등록 2026/04/29 11:38:32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더비광장에서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복한 오늘, 꿈꾸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업체험 공간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일 더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오전 11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오후1시 어린이 손인형극, 오후2시 마술과 풍선아트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3일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이번 행사 대표 프로그램인 인기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싱어롱쇼가 준비되어 있다. 싱어롱쇼 공연 이후에는 팬미팅과 포토타임이 마련됐다.

더비광장 체험부스에서는 수의사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키자니아 GO!’ 부스를 비롯해 경찰 및 소방 체험존,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승무원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 축제 기간 동안 광장에는 미니어처 말들이 나와 말이 생소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말죽거리 마켓’에서는 약 22개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 외에도 축제의 필수 코너인 푸드트럭에서는 닭강정, 츄러스 등 골라 먹는 재미가 가득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문 앞 청동마상에서 더비광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다만, 평소 '오픈런'이 벌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마사 투어 프로그램 '렛츠런투어'는 축제 양일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뜻깊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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