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 내달 15일까지 신청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내달 15일까지 프로젝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트라이앵글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꿈의 트라이앵글은 예술가와 아동·청소년, 예술 작품이 하나의 삼각형을 이루는 협업 프로젝트다.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예술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총 6개 프로그램이 각 2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에서는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해 창작 현장을 체험한다. 2회차에서는 작가의 작업 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공동 작품을 제작한다.
제작된 작품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예술 상품을 제작하고 이를 지역 예술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창작부터 유통까지 예술 활동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참여는 아동·청소년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 가족은 밀양 꿈꾸는 예술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가와 지역의 미래 세대가 함께 호흡하며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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