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농축산물 최저가격 지원…고사리·두릅 추가 등

기사등록 2026/04/29 11:10:55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청사. (사진=곡성군청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 논의를 통해 임산물인 고사리와 두릅을 '2026 농축산물 최저가격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농축산물 최저가격 지원은 지역의 주요 특산물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등 13개 품목에 고사리와 두릅이 포함됐다.
 
올해 고시한 특산물 최저가격은 1㎏ 기준으로 쌀 2433원, 건고추 1만7929원, 풋고추 4127원, 옥수수 1479원, 딸기 9832원, 멜론 3104원, 토란 2417원, 잎들깨 7172원, 매실 2111원, 사과 3673원, 배 3167원, 감 2545원, 떫은감 2114원, 블루베리 2만3254원, 한우(비육우·암) 1만6689원, 한우(비육우·수) 1만6286원, 한우(비육우·거세) 1만7591원이다.

◇와이 팜 박람회 우수 홍보관 상 수상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와이 팜 엑스포 2026' 우수 홍보관상 수상.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군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 팜 엑스포 2026'(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 곡성군은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 고향사랑기부제 등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또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5명이 실제 곡성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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