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발탁 후 작년 빼빼로 수출액 25%↑
캠페인 영상 조회수 1.6억…글로벌 공략 가속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5월 스트레이 키즈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전개한 글로벌 마케팅이 좋은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 2020년과 비교하면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수치다.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의 성장세가 독보적이었다. 지난해 북미 지역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36% 증가했다. 롯데웰푸드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LA 중심가 등에서 초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2024년부터는 11월11일에 현장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영역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 누적 조회수는 약 1억6000만 회로 전년 콘텐츠 대비 440% 증가했다. 페루에서는 관련 콘텐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반응이 일반 콘텐츠 대비 26배 늘어나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도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더욱 강력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주와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도, 유럽, 중국 등 신흥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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