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저당 트렌드에 따른 기능성 소재와 AI 기반 솔루션 소개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양사는 28일 식품 및 건강기능식 고객사 연구원 약 150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29일 삼양사에 따르면 이날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당류 저감 스페셜티 소재와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삼양사는 당류 저감 정책의 변화, 고객사 니즈, 소비자 인식 변화 등 달라진 시장 흐름과 이에 대응하는 삼양사의 당류 저감 소재와 솔루션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양사의 AI 기반 '3S 솔루션(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도 함께 소개했다. 3S 솔루션은 제품 개발 시 당류 저감 목표와 원가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당류 저감 소재를 활용한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3S 솔루션을 적용해 개발한 시리얼바와 펙틴 구미가 시식 샘플로 제공되기도 했다. 당류 저감 소재 '알룰로스'와 식이섬유 소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이 첨가된 제품이다. 스페셜티 식품 소재를 활용한 연구 성과 발표도 이어졌다.
삼양사는 국내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글로벌 스테비아 기업 '퓨어서클'의 전문가를 초청해 스테비아 사업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협력 사례 등 업계 정보를 전달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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