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두차례 구청장의 경험과 초심의 열정을 쏟아 유성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민선 7·8기 재임시 성과를 소개하면서 "창업과 마을, 돌봄, 문화 등 4대 혁신을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 기반을 다지고 사람과 마을을 잇는 공동체를 조성했다"며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또 민선 9기 공약으로는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주민자치 체계 구축, 친환경·에너지 자립 구조 전환,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X(AI전환) 선도 도시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일 잘하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비전의 성공을 위해선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실행과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며 "검증된 실력, 구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유성을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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