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내달 8일까지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준비를 돕는 건강교실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 1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건강 식단 실습, 낙상 예방 활동, 정서 관리, 구강검진·관리, 치매 인식 개선과 생애 말기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65~70세 군민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횡성군, 잠실역서 산나물 판촉…수도권 공략
강원 횡성군은 본격적인 산나물 출하 시기를 맞아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판촉과 홍보 활동을 진행해 지역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층 확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서울 Pick’ 홍보 부스에서 진행됐다. 산마늘(명이), 눈개승마, 두릅, 곰취, 산양삼 등 제철 임산물이 소개됐으며 생산자가 직접 수확한 물량을 직송 방식으로 판매해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횡성군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유통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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