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이숙캠' 합류…진태현 후임

기사등록 2026/04/29 10:17:05
[서울=뉴시스] 이동건. (사진 = SBS TV '미우새' 제공) 2025.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의 후임으로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JTBC는 "이동건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 예정"이라고 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고자 하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진태현은 파일럿 방송부터 약 2년간 MC 자리를 지켰고, 최근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하차했다.

그는 전날 소셜미디어에서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삶의 경험이 한정적이고 주관적이라 조언을 하는 동안 늘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 25년 연예인 생활 중 어떤 촬영보다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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