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전시·공연 총집합, 도심 속 가족 나들이 공간 변신
패스트트랙 예약 도입…대기 줄이고 방문 편의 높인다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부터 체험형 프로그램, 전시, 공연, 쇼핑 혜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데 모아 '도심형 축제'로 꾸민다.
핵심 콘텐츠는 '스타워즈'다. 다음달1일부터 17일까지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6 스타워즈 데이 인 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10m 높이 '자이언트 그로구' 조형물을 비롯해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세계관 체험존, 레고 쇼룸, 포토존, 게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4~5일에는 스타워즈 팬클럽 퍼레이드와 OST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스카이 전망대 역시 '스타워즈 : 어보브 더 갤럭시' 테마 공간을 6월 28일까지 운영하며, 전용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 굿즈를 선보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쿠키런' IP를 활용한 '바다모험전'이 열려 캐릭터 공연과 AR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IP 팝업도 다양하다. 롯데월드몰에서는 '반다이남코 팬시 페스타'를 통해 포켓몬, 산리오 등 인기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스타워즈 테마와 결합해 창작 미션형 콘텐츠로 운영되며, '아쿠아 패밀리 캠프'는 수달 먹이 만들기, 야간 투어 등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문화 콘텐츠도 눈길을 끈다. 롯데뮤지엄에서는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첫 미술관 개인전이 열리고,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영화 음악을 재해석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가정의 달을 맞은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시그니엘 서울은 다이닝과 연계한 객실 패키지를 운영하고, 롯데면세점은 웨딩 초대전과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인기 콘텐츠는 롯데온을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으로 대기 시간을 줄여 쾌적한 관람을 지원한다.
롯데월드타워·몰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쇼핑과 체험, 문화가 결합된 '도심형 복합 축제 공간'으로서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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