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119㎡ 951가구 대단지
5월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청약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5월1일 '더샵 관저아르테'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5월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같은 달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 세종, 충남 거주자에게 주어진다. 경쟁이 발생할 경우 대전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 된다.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단지 외관에는 포스코 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적용한 특화 측벽과 커튼월룩 디자인을 도입한다. 동 간 간격을 넉넉히 확보하고 조경을 고려한 배치 설계를 적용한다.
세대 내부는 전체의 약 90%에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한다. 일부 타입에는 3면 개방형 구조를 도입한다. 알파룸과 팬트리를 비롯해 수납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가 도입된다.
프리미엄 키친과 스타일링바스(건식 세면공간), 올인원 드레스룸, 건식화 다용도실 등 다양한 유상 옵션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다목적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멀티룸, 작은도서관, 에듀&비즈니스 라운지가 조성된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 티하우스 등 가족 중심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전문 케어매니저가 상주하는 AI 기반 헬스케어 라운지도 운영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67대를 확보했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과 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로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단지다.
관저지구는 병·의원과 학원, 상업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으며, 근린공원과 체육공원 등도 조성돼 있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예정)에 걸어서 갈 수 있고, 서대전IC와 도안대로를 통해 대전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초·중·고교와 제3시립도서관(계획)이 예정돼 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관저지구는 이미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지역으로, 신규 주거 공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 더샵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샵 관저아르테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