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으로 환경 지키자"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급식 캠페인'

기사등록 2026/04/29 09:57:12

숏폼 공모전·잔반 제로 이벤트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CJ프레시웨이 보도사진] CJ프레시웨이 튼튼스쿨 기후급식 캠페인 포스터(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후급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패인은 매일 접하게 되는 학교급식을 통해 청소년의 기후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교육 콘텐츠 배포, 숏폼 공모전, 잔반 제로 실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환경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배포하고, 각 학교 급식실에는 관련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6월에는 기후급식을 주제로 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3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제작해 급식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연말에는 저탄소 식단 중심의 상품을 제안하고, 잔반 줄이기 이벤트도 함께 병행해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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