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에 따르면 인접 공장 직원이 "'펑'소리가 나서 창문을 통해 밖을 보니 야적장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35대와 대원 등 79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1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길이 기숙사 건물로 번지면서 22명이 대피했다.
이로 인해 기숙사 1동 392.4㎡ 중 40㎡와 인접 타 공장 기숙사 외벽 25㎡가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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