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핫도그 공장 야적장서 불…1시간25분 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6/04/29 09:34:15 최종수정 2026/04/29 09:42:28
[서천=뉴시스] 29일 오전 1시53분께 충남 서천 종천면 핫도그 생산공장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서천소방서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김덕진 기자 = 29일 오전 1시53분께 충남 서천 종천면 석촌리 핫도그 생산공장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25분 만에 진화됐다.

서천소방서에 따르면 인접 공장 직원이 "'펑'소리가 나서 창문을 통해 밖을 보니 야적장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35대와 대원 등 79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3시1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길이 기숙사 건물로 번지면서 22명이 대피했다.

이로 인해 기숙사 1동 392.4㎡ 중 40㎡와 인접 타 공장 기숙사 외벽 25㎡가 타 소방서 추산 1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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