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비엠티는 2020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3년 기장군 산업단지 이전을 완료했다.
최근 진행 중인 제2공장 증설 과정에서 도장공정 입주가 필요했으나, 산업단지 계획 변경과 환경영향평가 절차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부산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산업단지 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기업 고충 해소를 지원했다.
특히 오염물질 처리장치 설치 등 배출허용기준 대비 50% 이상 저감 방안을 제시해 환경 훼손 우려를 줄이는 데 주력했다.
부산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산업단지 유치업종 구조 개편 방안과 관련해 입주 기업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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