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년이상 주택 급수관 개량 지원…최대 180만원

기사등록 2026/04/29 09:55:32
[군포=뉴시스] 경기 군포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노후 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연면적 130㎡ 이하의 단독·공동주택이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면적 제한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면적에 따라 총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된다. 항목별 최대 지원 한도는 옥내급수관 개량 최대 180만원, 공용배관 개량 최대 60만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 사회복지시설은 최대 지원 금액 범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11월30일까지다. 선착순으로 지원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 수도녹지사업소 수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노후 배관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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