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민원 10건 중 4건 4~6월에"…권익위, 황금연휴 앞두고 주의보

기사등록 2026/04/29 09:42:03 최종수정 2026/04/29 10:02:2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2일 서울 정동 길에서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개최로 열린 '2024 차(車) 없는 날, 차(茶) 있는 거리' 행사에서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09.2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원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9일 밝혔다.

권익위가 2023년 4월∼2026년 3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접수된 나들이 관련 민원 5622건을 분석한 결과 39.6%가 4~6월에 발생했다.

주요 민원은 시설 안전관리·정비 요구, 교통·주차 불편, 화장실 등 편의 시설 확충 요구 등이었다.

권익위는 이에 따라 시설안전 관리 강화, 나들이 혼잡·갈등 최소화, 편의시설 확충 내실화 등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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