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 실적·한도 제한 없이 전국 할리스 매장 상시 할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디지털 금융 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은 회사가 운영하는 선불카드 '모빌카드'가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HOLLYS) 결제 금액의 10%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모빌카드는 KG파이낸셜이 발행하는 충전형 선불카드다. 전월 실적이나 연회비, 카드 발급비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필요한 금액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 모빌카드로 결제하면 별도의 조건 없이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키오스크 이용 시에도 '신용카드·모빌카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할리스 상시 할인 혜택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달 27일까지 할리스 매장에서 모빌카드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원 상당의 모빌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모빌카드는 제휴 가맹점에서 바코드로 결제 시 최대 8% 수준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적립 혜택과 이번 할리스 10% 할인 혜택이 추가되면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폭이 더욱 확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빌카드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카페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외식, 쇼핑 등 생활 밀착형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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