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성남시청으로"…'공연·놀이' 등 87개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6/04/29 09:39:48
[성남=뉴시스] 2025년 5월3일 경기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청 광장과 1층 온누리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꿈꾸는 어린이, 성남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87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만2000명의 가족 단위 시민을 맞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10명을 표창한다. 로봇 댄스 퍼포먼스, 성남(SN) 탤런트의 밴드·댄스 공연 등도 선보인다.

시청 광장에는 68개 놀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일상생활에서 생긴 폐품과 쓰레기 등을 소재로 제작한 높이 6m 규모의 초대형 정크아트 로봇 태권 엑스(X) 등 볼거리와 다양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시청 1층 온누리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솔빈의 과학·마술 융합 공연과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군 부자가 공연을 펼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에 진행되는 다채로운 행사와 미래 기술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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