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와 불화설 김신영 "주먹다짐 했다는 소문도 있어"

기사등록 2026/04/29 09:02:2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신영이 송은이와 불화설을 언급하며 "주먹다짐을 했다는 얘기가 있었다"고 말한다.

김신영은 30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송은이와 4년 만에 만나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이야기를 꺼내어 놓는다.

이들은 그룹 셀럽파이브로 함께 활동했을 정도로 각별한 관계였으나 2022년 김신영이 송은이가 운영 중인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종료하면서 불화설이 나왔었다.

김신영은 "불화설에 대해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제일 황당했던 건 보통 여자 사이에서 불화설이 나면 '머리 뜯고 싸웠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우린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문이 돌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소문이 속상하긴 했지만 괜한 오해가 있을까봐 쉽사리 변명하지 못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재계약 과정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 무엇인지도 털어놓는다.

송은이는 "(신영이가 재계약을 안 한다고 했을 때) 서운한 마음보다 조금 슬픈 마음은 들었던 것 같다.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던 관계였는데 '앞으로 어떡하지'하는 혼란스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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