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요거트 그릭' 누적 판매량 5억개…"건강 트렌드 겨냥"

기사등록 2026/04/29 08:39:41

저당·락토프리·저지방 설계로 건강 소비 트렌드 대응

[서울=뉴시스] 풀무원다논의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5억 개를 돌파했다.(사진=풀무원다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5억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다논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4억 개 달성 이후 9개월만에 이룬 성과로, '헬시플레저'와 '저당'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 고도화를 진행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단백질 함량과 저지방 설계를 유지하며 당 함량을 낮추고, 전 제품에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공법을 적용해 유제품 섭취 부담을 낮춘 것이 주효했다.

그 결과 풀무원다논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했다.

풀무원다논은 유산균 전문 기업 노보네시스와 협력해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유산균을 사용하고 보장균수를 높이는 등 기술적 신뢰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2014년 11월 론칭한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레시피가 확산되면서 요리 재료로서의 활용성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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