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주기 AI 실증 인프라 구축 등
원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허브 조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의료기기 산업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데이터 산업으로 전환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권 특화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거점 구축에는 5년간 국비 300억원을 포함한 총 450억원이 투입된다. 총괄 기관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맡으며 권역별 핵심 의료기관은 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암 전주기 대응을 위한 3대 의료 AX 분야와 실증 인프라가 운영될 예정이며, 기업의 고비용 실증 부담을 완화하고 상용화를 지원하는 공공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다.
◇'생명·평화·꿈'…원주시, 5월5일 어린이날 큰잔치 연다
원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5일 댄싱공연장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큰잔치의 주제는 '생명, 평화, 꿈', 슬로건은 '친구야, 꿈의 날개를 펼쳐봐'다.
오전 10시45분 제36보병사단 군악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마술, 치어리딩, 태권도 시범 등 무대가 이어진다. 장기자랑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장 내 놀이존에는 나무놀이터와 에어다트, 핸들링카 등 놀이시설이, 체험존에는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로봇 체험, 소방·교통 안전 체험 등 교육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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