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평년(최저 7~12도, 최고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대기 또한 평소보다 건조할 것으로 예보됐다.
또 서해남부먼바다에 바람이 25~40km/h(7~11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1.5m로 일겠다. 남해서부먼바다는 25~45km/h(7~12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2.0m로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대기 또한 건조하니 야외 활동시 화기 사용과 쓰레기 소각 등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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