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6~20도 '흐림'…북부 건조특보·큰 일교차 주의

기사등록 2026/04/29 06:11:4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8일 전북 전주시 완산꽃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4.28.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9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4개 시군(군산·무주·익산·전주)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겉옷을 챙기는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4~8도로 전날보다 5~6도 낮다. 진안 4도, 장수 5도, 완주·무주·임실·순창 6도, 익산·남원·고창 7도, 전주·정읍·군산·김제·부안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장수 16도, 무주·진안·고창 17도, 완주·임실·순창·정읍·군산·부안 18도, 전주·남원·김제 19도, 익산 20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9.9)'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19분(120㎝)이며, 간조는 오후 2시 정각(594㎝)이다. 일출은 오전 5시44분, 일몰은 오후 7시19분이다.

목요일인 30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4~8도, 낮 최고 18~2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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