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중동사태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 금융지원’ 등

기사등록 2026/04/29 1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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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중소기업에 긴급 금융지원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 IBK기업은행 옥천지점, KB국민은행 대전은행동 종합금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별지원 대상은 옥천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용하는 기업 중 올해 대출 만기일이 도래하는 기업, 최근 1년 이내 중동 관련 수출입 피해를 본 기업, 전쟁 관련 '직접 피해'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받게 된다. 군은 이 기간에 연 3.0% 이차보전금을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기관 협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충북 옥천군일자리센터는 29일 옥천군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모집 분야는 생산, 조립, 요양보호, 사회복지, 품질관리, 경리사무, 컴퓨터 유지보수 등이다.

◇옥천군, 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연극교실 운영

안석환 연극교실 안내 포스터(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옥천군은 29일 ‘청년이랑’ 1층 다목적실에서 배우 안석환과 함께하는 연극교실을 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충북문화재단과 옥천예총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마을, 예술을 만나다’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20회차 과정으로 진행한다.

발성, 신체훈련 등 기초 연기 지도부터 주민들의 실제 삶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극 연출까지 직접 안석환 배우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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