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원, 대학생 20개팀 융합기술 창업지원

기사등록 2026/04/28 16:04:21

최대 3000만원 지원금·사무공간 제공 등

[수원=뉴시스] 28일 열린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 (사진=융기원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은 28일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은 융기원과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인력과 시설 등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0개 창업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공동·개별 창업공간 입주 자격이 제공된다. 또 멘토링, 코어덱 제작, 융합기술 캠프, 데모데이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김연상 원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는 데 이번 사업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스타트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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