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내달 2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4회 악동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기는 어린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을 비롯해 대덕문화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에어바운스, 네컷사진,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꾸민다.
야외공연장에서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태권도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 전문 마술사의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구는 체험활동의 수준을 높이고 참가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전예매를 진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다"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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