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해썹업체 특별평가
크림·액란 등 원료 관리 등 중점 확인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식품을 제조하는 해썹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평가를 수행한다.
식약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 다소비 식품을 제조하는 해썹(HACCP)업체를 대상으로 내달 15일까지 특별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년도 해썹평가 결과가 부적합하거나 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해 실시하며, 식품 및 축산물 제조업체 160여 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평가는 ▲크림, 액란 등 원료 관리 현황 ▲공정 중 교차오염 가능성 ▲이송 배관 및 설비·기구의 세척·소독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부적합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한다. 또 개선여부를 재평가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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