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주요 정당을 초청해 정당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기본소득당, 정의당 등이 참여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선거정보를 전달하고, 정당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선관위는 주요 관리상황과 ▲선거인 교통편의 제공 및 각종 신고·신청 사항 ▲회계사무 일정 및 선거비용 보전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정당활동 제한·금지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전북선관위 경범훈 사무처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각 정당에서도 이번 선거가 정책과 공약이 중심이 되는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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