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목동 재개발지 공·폐가 범죄 차단" 예방 펜스 설치

기사등록 2026/04/28 15:20:59

동부경찰서·동구청 협업 대응

[대구=뉴시스] 대구 효목2동 재개발 구역에 설치된 출입 통제용 범죄예방 펜스. (사진=대구 동부경찰서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 효목동 재개발 구역 내 방치된 공·폐가 밀집 지역에 범죄예방을 위한 출입 통제 시설이 설치됐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효목2동 재개발 구역 내 공·폐가 지역에 '출입 통제용 범죄예방 펜스'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시행사 재정난으로 개발이 지연되면서 빈집이 장기간 방치돼 절도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대구=뉴시스] 대구 효목2동 재개발 구역에 방치된 쓰레기. (사진=대구 동부경찰서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경찰 범죄예방진단팀(CPO)과 동구청은 대응에 나섰다. 경찰이 치안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동구는 도로 점용 허가와 점용료 면제 등 행정 지원을 통해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문석진 동부경찰서장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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