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공주대, 대전교육청 등과 'AI 미래교육거점' 협약

기사등록 2026/04/28 14:49:59
[대전=뉴시스] 충남대 협약식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는 28일 교내에서 국립공주대, 공주교육대, 대전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과 '모두의 인공지능(AI), 중부권 미래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디지털 대전환 가속화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요구에 부응하고 대학과 교육청, 전문기관간 협력으로 에듀테크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AI 기반 에듀테크 및 교수·학습 모델 학교 현장 실증 협력 ▲교원 및 예비 교원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발굴 및 성과 분석·공유 ▲현장 실증 결과 확산 및 정책·교육과정 개선 협력 등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대학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에듀테크 모델을 개발하고, 교육청은 현장 운영과 행정 지원을, KERIS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기술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혁신 포럼'도 개최,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중부권 교육 주체들이 한데 모여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혁신 역량을 결집, 교원과 학생 모두가 AI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 교육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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