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윌라와 보이스피싱 예방 오디오북 출시

기사등록 2026/04/28 14:13:18
[의정부=뉴시스] 보이스피싱 예방 오디오북.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독서 플랫폼 '윌라'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문 성우와 함께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직접 낭독자로 참여해 총 8종의 '어서 끊자 시리즈'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제작했다.

해당 오디오북과 전자책은 이날 윌라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시각장애인 온라인 도서관' 등에도 배포한다.

경찰은 오디오북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메이킹 영상을 윌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댓글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찰 키캡 키링 기념품을 증정한다.

인플루엔셜(윌라) 문태진 대표는 "윌라는 한국장애인재단, 진선재단과 함께 시각장애인과 복지시설 이용자 등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나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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