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29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제3기 2030청년자문단(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문단은 올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제3기 자문단 25인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남북관계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남성과 여성이 각각 13명, 12명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9명, 30대가 16명이다.
자문단은 ▲평화공존 ▲평화경제 ▲사회문화협력 ▲평화·통일교육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자문단원은 월 1회 이상 자문 활동을 수행하며, 우수한 자문단원에게는 연말 통일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발대식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환영사를 한다.
정 장관이 청년과 직접 소통하는 '장관-청년 미래대화' 시간도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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