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서 4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기업의 창업공간 지원부터 협력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해외 판로 개척, 기술 실증 등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고도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간 양극화 해소를 위한 복지 혜택 공유와 내일채움공제 지원 등 다양한 상생 및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항만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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