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10월9일부터 10월11일까지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에서 축제 일정과 운영 방향 등을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참여도를 높일 방안을 논의했으며,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정차 지점을 보다 다양하게 확보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마다 반복되는 주차 문제와 관련해 단기적인 운영 개선과 함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 부지 확보 등 주차장 조성 방안에 대해서는 지속 검토하기로 했다.
김미선 군 관광경제국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 교통·주차 등 기반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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