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2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야외광장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K-POP 댄스, 군악대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승마체험, 싸이카체험, VR 안전교육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70여 개의 체험 부스로 운영된다.
행사 현장에는 15대의 푸드트럭과 미니놀이공원 등 먹거리와 놀이 공간이 마련되며 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용인시 수지구, 반려동물 캠페인
용인시 수지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27일 수지구청역과 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2회였던 캠페인을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연계해 총 12회로 확대 운영하며, 상설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동물등록 및 목줄 착용 등 반려인 수칙뿐만 아니라 비반려인을 위한 배려 사항을 함께 홍보하고 서로 존중하는 반려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용인시 보건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경기 용인시는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약 9600명을 대상으로 5월4일부터 11월30일까지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에 참여할 학생은 지정된 지역 내 치과 199곳에서 구강검진과 보건교육은 물론 불소도포와 치아 홈메우기 등 1인당 4만8000원 상당의 예방 중심 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스마트폰 앱 '덴티아이 경기'를 통해 문진표 작성과 온라인 교육을 마친 뒤 가까운 지정 치과를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
◇포곡도서관, 가정의 달 행사
포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화 전시, 작가 강연, 공예 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수영 작가의 인상주의 명화 강연을 비롯해 '라탄 화병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유아 대상 오감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포곡도서관은 2026년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향후 발달·지체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