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정이한, 부산 교육 공약…"학교서 맘껏 뛰어놀게"
개혁신당 공약…"교사 보호·민원 대응 강화" 약속도
[부산=뉴시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26일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부산 연제구의 한 풋살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풋살 경기를 하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학교'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분쟁·소송에서 교사가 보호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사진=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부산을 찾아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천 원내대표는 26일 정 후보와 함께 부산 연제구의 한 풋살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풋살 경기를 하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학교'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분쟁·소송에서 교사가 보호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천 원내대표는 "전국적으로 312개 학교가 점심시간 축구를 금지하고 있다"며 "특히 부산이 심각한데, 303개 초등학교 중 105곳이 축구를 금지해 비율이 34.5%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악성 민원을 남발하는 소수 때문에 조용한 다수의 교육이 흔들리고 있다"며 "부산에서부터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 조용한 다수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뉴시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26일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부산 연제구의 한 풋살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풋살 경기를 하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학교'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분쟁·소송에서 교사가 보호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 강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사진=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 후보는 시교육청과 협의해 ▲교사가 민원을 직접 감당하지 않는 체계 구축 ▲아이들의 신체활동과 체험학습을 보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분쟁과 소송에 대한 교사 보호 지원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학교, 교사가 위축되지 않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부산 교육의 기본"이라며 "부산 교육을 정상으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