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산림청 등 헬기 9대 동원해 총력 진화
[평창=뉴시스] 이순철 기자 = 26일 오후 1시 12분께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인근 대미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2시간 여만인 오후 3시 30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국방부, 산림청, 임차 헬기 9대 등 장비 24대, 인력 82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
산불 현장 지점 날씨는 초속 3.5m의 북풍이 불고 습도 또한 17%로 매우 메마른 상태였다.
한때 평창군은 재난 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통보했다.
산림당국은 피해 규모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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