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는 지난 24일 동갑내기 가수 딘딘(34)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영상에 출연했다. 소유의 모습을 오랜만에 본 딘딘은 "살 많이 뺐다. 내가 본 것 중에 지금이 제일 말랐다"면서 놀라워했다.
소유는 "지금보다 전에 봤으면 나한테 '어디 아프냐'고 했을 수도 있다"면서 살이 많이 빠졌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온 후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한때 최고 몸무게가 68㎏까지 올라갔었다고 고백했다. 소유는 "평소 몸무게를 안 재는 편이라 스스로 건강한 상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68㎏이 된 것을 보고 충격 받았다"고 회상했다.
소유는 지난해 7월 곡 'PDA' 발표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잘못하면 MZ 느낌을 내려는 이모처럼 느껴질 것 같아서 걱정했다"면서 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원래 운동을 좋아하고 건강한 몸을 추구하던 소유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살이 어느 순간부터 안 빠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근육을 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근육을 빼기 시작한 후 체중 감량에 탄력을 받았다. 그는 "발리에서 정말 잘 먹었는데도 48㎏까지 빠졌다"면서 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소유는 오는 29일 미니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는 "이번 곡은 R&B 장르"라면서 전 곡인 PDA와 달리 춤을 빼고 노래에 집중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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