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2분께 부평구 십정동의 4층짜리 다세대주택 반지하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A(20대)씨와 B(70대·여)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 내부가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87명과 펌프차 등 장비 약 30대를 동원해 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반지하 세대의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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