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개선 전략
조현범 회장 비전 일환…미래 경쟁력 강화 계획
AI 에이전트 도입과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구조화된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활용하는 환경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분산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주요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AI 도입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그룹도 기업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며 본격적인 혁신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협력은 조현범 회장이 주도하는 'AI In Motion(AI 인 모션)' 비전의 일환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예측 중심의 공급망 관리와 고객 접점 강화 등 사업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타이어·배터리·열관리 솔루션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진 한국앤컴퍼니그룹 디지털전략실장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은 기술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AI와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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