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 시청률은 11.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상처를 공유한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가 입맞춤을 나누며 아름다운 낭만을 선사했다.
앞서 이안대군은 윤이랑(공승연)에게 성희주와의 결혼을 포기할테니 성희주를 내진연에 초대해달라고 부탁했던 바. 윤이랑은 내진연 초대를 이안대군의 이별선물로 여겼고, 두 사람만을 위한 무대를 허락했다.
하지만 이안대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어머니 의현왕후(김소현)의 반지를 내밀며 성희주에게 청혼한다. 성희주도 기쁜 마음으로 이안대군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왕 이윤(김은호)의 허락까지 받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안대군의 계획에 허를 찔린 윤이랑은 한 번 내려진 어명을 뒤집을 순 없다고 판단, 이안대군의 약점을 잡고자 성희주와의 혼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입에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인 재벌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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