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15일까지 방문 접수, 외국어 가능자 모집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지역 곳곳에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제대로 알릴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진주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문적으로 소개할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모집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 가능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양성교육과 실무수습을 거쳐 향후 진주시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및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로 최종 선발되면, 7월 중 3주간(100시간) 진행되는 양성교육과 3개월 이상(최소 104시간)의 실무수습을 거친다. 이후 배치 심사를 통해 2027년부터 진주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진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전문적인 해설 역량과 자원봉사 정신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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