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정신으로 세상을 직시하는 정치의 본령 잊지 않겠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부산에서 독립 영화 '3학년 2학기'를 봤다"며 이같이 관람평을 적었다.
김 총리는 영화에 대해 "응원받아야 할 고3의 사회적 출발이 수능만이 아니라는 시선으로 고3 취업의 현장을 따뜻하고도 솔직담백하게 담아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몰입하고 긴장하고 생각을 더하면서 보게 되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어 "다큐 감독으로서의 정체성과 부캐를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제게 모처럼 작품 창작의 욕구를 일깨운 시간"이라며 "다큐정신으로 세상을 직시하는 정치의 본령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총리는 2014년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독거가족'을 직접 연출하여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에서 상영 및 입상한 이력이 있다. 김 총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소개글에도 자신을 '다큐감독이 꿈인 국회의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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