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은 신체 변화를 공개한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코미디언 이수지, 방송인 탁재훈과 대화를 나눈다.
손담비는 출산 후 피부 관리 등 자기 관리에 힘쓰는 이유를 밝힌다.
그는 어린 딸이 커서 "엄마는 왜 이렇게 늙었어?"라고 할까 봐 활동 당시에도 받지 않던 관리를 열심히 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임신 당시 겪었던 신체 변화의 고충도 언급한다. 손담비는 "임신했을 때 편평사마귀가 380개나 번져 제거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육아 중 외출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전한다. 손담비는 유모차를 끌고 외출할 때 길거리를 런웨이로 생각한다며 "남들이 나를 알아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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