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는 2025년도 안전문화 우수캠퍼스 평가에서 연구실안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전교육 실시현황, 안전소통 활성화,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비상대응훈련 등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야별 우수캠퍼스를 선정했다.
대구캠퍼스는 2022년부터 연구실 환경개선을 중심으로 안전교육, 정밀진단, 제도 운영을 연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그 결과를 교육 및 제도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2년 안전문화 우수캠퍼스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 연구실 안전환경 관리 분야 최우수캠퍼스, 2024년 공사현장 안전관리 분야 우수캠퍼스로 연속 선정됐다.
또 최근 3년간 연구실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노진호 학장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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