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레바논 지원 협력"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이 3주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대표단의 회의를 주재한 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는 매우 잘 진행됐다!"며 "미국은 레바논이 헤즈볼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회담을 가진 바 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 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사실상 전쟁 상태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간 '포괄적인 평화' 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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