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맑고 평년기온 웃돌아…대기 건조, 큰 일교차

기사등록 2026/04/24 05:01:00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4일 인천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7도, 옹진군 9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5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24도, 동구·중구 23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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