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정우가 곽튜브를 배우로 쓰고 싶다고 고백한다.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정우, 신승호가 출연해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선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정우와 신승호를 맞자마자 격하게 환호한다. 전현무는 "영화 '바람'을 진짜 500번은 봤다"며 흥분하고, 곽튜브 역시 "저의 찐 연예인"이라고 팬심을 고백한다.
네 사람은 영등포의 뒷골목으로 직행해 33년 전통 참치 맛집을 찾아간다. 전현무는 "여기는 해동의 달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때 곽튜브는 "이 식당이 승호 씨보다 나이가 많다. 노안의 대표주자"라고 농담을 던진다. 신승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제가 준빈이 형보다 세 살 어리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회 무침을 시작으로 본격 참치회 코스를 즐긴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신승호의 먹방에 놀라워하면서 "평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신승호는 "고기다. 하루에 1㎏도 먹는다"고 즉답한다.
신승호는 과거 축구선수였던 게 먹성의 비밀이라며 "(축구를) 21세까지 12년을 했는데도 행복하지 않아서 그만 뒀다"고 고백한다.
또한 신승호는 과거 걸그룹 레드벨벳을 경호하다가 훈남 경호원으로 온라인을 달궜던 비하인드까지 깜짝 방출한다.
정우는 곽튜브를 향해 연신 "귀엽다"며 애정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그럼 '바람3'에 섭외해 달라"고 밀어붙인다.
정우는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짱구' 출연 제안했을 것"이라며 곽튜브를 원한 진짜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힌다.
상남자들의 입담과 텐션을 폭발시킨 영등포 뒷골목 참치 맛집의 정체는 24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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