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6월19~28일 개최…무료 입장

기사등록 2026/04/23 14:34:23
[울산=뉴시스] 이달 7일부터 29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제5회 울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라는 주제로 오는 6월19~28일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시 남구는 23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올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제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채권 남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관광과를 비롯한 19개 행정지원 부서와 남구도시관리공단, 고래문화재단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총괄 설명과 함께 부서별 행정지원 계획, 세부 추진일정, 부서간 협업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행사 기간 중 수국 관리·교통·안전·환경·홍보 등 분야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비상연락망을 업데이트하는 등 현장 대응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울산=뉴시스] 23일 울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행정지원 TF팀 1차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이채권 남구 부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축제는 고래등길 건립 공사에 따른 한시적 무료 입장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수국수국 뮤직박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수국 불꽃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TF팀 회의를 통해 부서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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