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확대"…중견련, '회원사 의견 청취' 현장 방문

기사등록 2026/04/23 09:59:35

사무국 전 임직원 참여, 전 지역 회원사 방문 추진

[서울=뉴시스]중견련 CI.(사진=중견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구체적인 의견을 듣고자 회원사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회원본부를 비롯해 정책, 홍보, 사업 등 전 부서 임직원이 2인 1조로 회원사 현장을 찾아 사전 조사 현안을 중심으로 법·제도·정책 환경 개선과 중견련 지원 확대 관련 소통을 진행한다.

현장 접수 과제는 중견련이 운영하는 중견기업 신문고에 등록된다. 중견련은 추후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소관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통·협력 확대, 서비스 고도화 등 회원사 결속력·참여 효능감 제고를 위한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기획됐다.

강승룡 중견련 경영본부장은 "책상에서 파악할 수 없는 현장의 실제를 근거로 보다 실효적인 법·제도·정책 개선, 금융·수출 등 지원 사업 연계 등 맞춤형 애로 해소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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